요즘들어 감정세포가 죽어버린듯 하다...

◆See 2007. 12. 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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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Once 라는 영화를 보고 음악은 쪼오오금(!) 괜찮네 라고 생각했는데

자주 가는 게시판에서 이 영화의 극찬을 봤다.. 것두 한군데도 아닌 여러군데에서

뭐 저예산 영화에 쓸데없는 이야기 없이 음악에 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간 것은 좋지만

역으로 보면 내용도 없고 음악 밖에 없는 영화라고도 할수 있겠지..

아니면 감정세포가 죽어버린 내가 이 영화를 본것이 잘못된 것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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