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거리를 늘려야 할텐데....

Record of ordinary 2010. 6. 6. 22:42
평속 20킬로도 안나오는 저질엔진 ㅠ.ㅠ
저번에도 칼로리 계산이 엉터리던데
이건 스포츠트랙커에서 자전거 칼로리 계산이 안되나보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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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라이딩~~!

Record of ordinary 2010. 5. 20. 23:07

익뮤와 함께 달려보아요~~

자전거에 거치대가 없어서
현재 속도를 모르는 상태로 달리니 속도가 더 떨어지는 느낌;;;
속도가 자꾸 튀는느낌이 들지만 주머니 안이라 그랬으리라 믿음 *_*

담주에 거치대 사고 다시한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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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와의 전쟁!!

Record of ordinary 2009. 6. 29. 22:47


갑천따라 달리는데 이건 날벌레들의 천국.... 인 곳이 꽤 길게 이어졌다.
버프도 없는상탤라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위로 올라가서 돌아왔는데..
자전거도로라고 만들었지만 신호등과 사람들의 저항때문에 속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었다
더 달릴까도 싶었는데 딱히 달릴만한곳이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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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다녀온거지? ㅠ.ㅠ

Record of ordinary 2009. 6. 14. 17:53


이번 주말 쬐끔 무리를 했다 ㅋㅋ
뺑뺑이 도는것도 지겨워서 어디 다른곳에 갈만한곳 없나 찾다가
걍 갑천변을 달리다 계족산쪽으로 가볼까? 하고 나섰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갔다


집에서 출발하면서 홈플러스 옆 으로 해서 갑천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갑천을 쭈욱 따라서 올라가는데 공사하는곳이 몇군데 있었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앞에서 사이클을 타고 지나가시는 분이 있길래 슝~ 추월 했는데
쬐끔 있다가 다시 추월당했다 ㅠ.ㅠ..
페이스메이커로 생각하고 따라가야지 하고 있는 찰라에 자전거 도로가 갑자기 끝나버렸다.
계족산 가는길은 모르겠고 다시 빽해서 도로변으로 올라갔는데 우금치(?) 라는 곳이 나오길래
"저기까지만 갔다 오자!" 하고 갔는데 대충 다 간것 같은데 목적지가 안보여서 복귀 결정
오는 길은 다른길로 가야지 하며~ 이리저리 대충대충 가다가 대전시민천문대가 보이길래 올라가봤다.
대략 입구에서 정상까지 350미터 고도차는 50미터 정도 되는데
체력이 저질이라 올라가다 죽는줄 알았다.


N560 이야기
어젯밤에 wm6.5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업그레이드 후 이것저것 셋팅을 하는데 포켓플러스가 잘 안되고
Loox Light가 동작이 잘 안는둥 안되는게 꽤 있다..
베터리 관리는 6.1에 비해서 꽤 좋아진거 같은게
wm6.1에서 2시간 가량가던 베터리가 3시간이나 간다.
runGPS사용중 MortPlayer를 듣는데 2시간이 조금 넘는시간부터
메모리가 부족해서 그런지 MortPlayer가 죽어버린다.
64메가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하다 ^^
128메가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대략 10만원정도 들텐데 그건 쫌 아닌것 같고
이대로 써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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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짜쿵 자빠링~!

Record of ordinary 2009. 6. 2. 00:05


트랙을 도는게 심심하다 싶어 갑천(?)변으로 내려가는 중
제방 옆 둔턱에서 살짝 넘어졌다....

자전거는 오른쪽 그니깐 뒷브레이크가 살짝 휘어서 손으로 펴주고
후레쉬는 반사판이 살짝 맛팅가서 다시 재조립해주고;;;
열심히 gps신호를 잡던 pda는 휙 하고 날라갔으며
pda거치대 또한 저 멀리 날라가버렸다.
넘어지고나서 젤 첨에 생각한게 "앗 내 피뎅이!! 액정나가면 안되" 였는데
다행히 액정은 이상이 없었다.

넘어졌지만 그래도 내려간김에 한바퀴 갔다왔는데 자전거 타기에는 별로 인듯해서
다시 올라와서 트랙을 돌던중 무심코 pda 스타일러스 자리를 만졌는데
"젝일!! 넘어질때 빠졌나?" 하며 다시 넘어진 곳으로 가서 찾아냈다.

여튼 크게 다친데 없고 자전거도 크게 상한데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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