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

Record of ordinary 2009. 5. 31. 23:21
뭐 딱히 할만한 운동이라고는 자전거 타기밖에 없는데
낮에 타러 나가기엔 날이 너무 덥다.
얼굴도 약간 타고 있는데 더 이상 검어지는건 피하고 싶다.

오늘의 결과


어제보다 속도를 조금-겨우 1.5km- 올렸는데 조금 힘든 느낌이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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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자~!

Record of ordinary 2009. 5. 30. 23:35
여름이 되니 또다시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근래에는 밥을 먹을면서도 -특히 매운것- 땀을 흘리는 경우가 많아졌다
딱히 살이 많이 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여름에는 조금 쬐끔 더운게 느껴지는게 과체중은 과체중인가 보다.

자전거에 속도계가 고장난 다음에 자전거용 GPS를 구입할까 하다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N560(PDA)에 달린 GPS를 활용하고 있다

자전거용 속도계 프로그램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GPSCycleComputer(무료)와 runGPS(유료) 두가지가 꽤 괜찮은것 같다
아무래도 살을 뺄려면 쉬지않고 달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갑천 옆 인라인트랙(?)에서 쫌 달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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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후미등 도난당하다!!!

What!!!! 2008. 9. 7. 23:08

저녁때 몸이 찌뿌둥해서 잔챠타고 한바퀴 돌려고 했는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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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 밑이 허전한게 아닌가 ㅠ.ㅠ

우울한 맘에 한바퀴 돌려던 맘이 사라졌다;;

그래도 한바퀴 돌아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후미등이 없으니 맘놓고 못달리겠어서 조금 달리다가 들어왔다..

참 간도 큰 녀석인게 건물 2~3층사이 계단에 넣어놓은건데 걸 훔쳐가냣!!

이젠 자전거를 집안(5층 ㅠ.ㅠ)까지 올리는걸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다;;

** 저번에 교체했던 페달 이야기
페달을 교체한 후 페달질을 하면 페달이 한바퀴 돌때 한두번씩 딸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한주간 기어에서 나는 소린줄 알고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다가
페달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샾에 가서 페달교체하니 거짓말처럼 소리가 사라졌다
그나저나 소리잡느라 조정했던 기어는 언제 다시 조정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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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패달 교체

★Touch 2008. 8.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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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달려 있던 페달이 너덜너덜 해져서 교체

힘은 확실히 전달되는데 느낌이 이상해....

무려 2만원이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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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1000Km 돌입 ( 절반은 내가 탄게 아니지만 ㅋㅋ )
속도계가 구려서 그런지 1000Km 넘어가니 .xx 단위가 아닌 .x km 만 나와서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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