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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6 델 MINI 10V에 해킨 설치하기
- 2009.07.09 구글 크롬
- 2009.07.08 Fish에 대해서....
- 2009.06.29 벌레와의 전쟁!!
- 2009.06.14 어딜 다녀온거지? ㅠ.ㅠ 2
글
델 MINI 10V에 해킨 설치하기
★Touch
2009. 11. 26. 21:46
미니10v의 구입목적이 해킨이었기에 오자마자 삽질을 시작했다;;
몇가지 방법으로 삽질의 경험치를 얻은 후 대략적인 결과를 기록한다~!
사용한 도구들~!
데스크탑 PC ( amd cpu를 사용한것에서 vmware를 돌렸다 )
VMWARE Workstation 7.0
가상머신에서 돌리기 위한 OSX 이미지
복원에 사용할 usb 메모리 8GB 짜리
Mac OS X Leopard.torrent
Netbookbootmaker 0.8.3 rc3
1.
데스크탑 PC에서 vmware 로 OSX 이미지를 불러온다.
이때 vmware 셋팅에서 CPU 셋팅을 아래와 같이 바꿔주고
가상디스크를 한개 더 추가해준다. 약 8GB 이상 :)
부팅이 끝나면 복원을 해주는데
** 주의 ** 8G usb의 포맷 타입은 "Mac OS 확장" 으로 해줘야 한다.
** Mac OS 확장(저널링)으로 했다가 설치도중 뻗는 사태가 발생하였음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해서 소스는 스노우레오파드 리테일 이미지
대상은 8G usb 메모리로 하면된다.
복원이 끝나면 Netbookbootmaker를 실행후 복원된 8G usb를 선택후 실행해주면 끝
나머지는 대충대충 하면 됨 :)
한 일주일 맥으로 놀았는데.. 가지고 놀기엔 부족함이 있다;
1. 폰트가 개판일까??? 여튼 수정할려면 할수 있지만 좋지는 않다.
특히 사파리에서의 가독성은 빵점임
2. 스타크래프트를 실행해봤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다...
3. 수련이 부족하여 윈도우와 멀티부팅을 위해 노력하다가
파티션의 문제에 부딛혀 설치를 포기하였다.
- Mac, Win, Data 이렇게 파티션을 나누고 싶었으나 불가능한듯 하다
나중에 더 좋은 방법이 나오면 다시 도전하리라 :)
글
구글 크롬
※Smart APP
2009. 7. 9. 17:41
크롬이 나왔을때부터 지속적으로 사용중이지만
몇가지 불만족스러운점 없지는 않았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달라진 점이 눈에 띄어서 포스팅을 해본다
그중에 새창으로 띄웠을때 기존에는 history 정보를 활용해서 보여주는것만 했었는데
오늘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썸네일창의 조작이 가능해졌다.
얼마전 사파리 설치하고나서 그 점이 맘에들어서 사파리로 갈아탈까 하다가
그냥 크롬으로 살고 있었는데 아주 맘에 든다
추가로 acid3 테스트 100점을 기록중이다
베타버젼 다운받는곳 (현재 2.x)
개발버젼 다운받는곳 (현재 3.x)
글
Fish에 대해서....
♣Listen
2009. 7. 8. 21:03
오랜만에 쇼섕크탈출을 다시 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봄
아무 생각없이 fresh의 변형이거나 머 이런걸줄 알았는데
초반장면에서 분명히 신입죄수를 보며 누군가가
낚시로 낚아 올리는듯한 제스쳐를 하는걸 보고 정말 fish를 말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프리즌브레이크에서도 fish라고 지칭하는 장면이 나왔었던게 생각난다.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면
7번에 속어로 신참자 라고 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알아둬서 나쁠건 없을것 같다 :)
글
벌레와의 전쟁!!
Record of ordinary
2009. 6. 29. 22:47
갑천따라 달리는데 이건 날벌레들의 천국.... 인 곳이 꽤 길게 이어졌다.
버프도 없는상탤라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위로 올라가서 돌아왔는데..
자전거도로라고 만들었지만 신호등과 사람들의 저항때문에 속도가 떨어질수밖에 없었다
더 달릴까도 싶었는데 딱히 달릴만한곳이 없다 ㅠ.ㅠ
글
어딜 다녀온거지? ㅠ.ㅠ
Record of ordinary
2009. 6. 14. 17:53
이번 주말 쬐끔 무리를 했다 ㅋㅋ
뺑뺑이 도는것도 지겨워서 어디 다른곳에 갈만한곳 없나 찾다가
걍 갑천변을 달리다 계족산쪽으로 가볼까? 하고 나섰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갔다
집에서 출발하면서 홈플러스 옆 으로 해서 갑천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갑천을 쭈욱 따라서 올라가는데 공사하는곳이 몇군데 있었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앞에서 사이클을 타고 지나가시는 분이 있길래 슝~ 추월 했는데
쬐끔 있다가 다시 추월당했다 ㅠ.ㅠ..
페이스메이커로 생각하고 따라가야지 하고 있는 찰라에 자전거 도로가 갑자기 끝나버렸다.
계족산 가는길은 모르겠고 다시 빽해서 도로변으로 올라갔는데 우금치(?) 라는 곳이 나오길래
"저기까지만 갔다 오자!" 하고 갔는데 대충 다 간것 같은데 목적지가 안보여서 복귀 결정
오는 길은 다른길로 가야지 하며~ 이리저리 대충대충 가다가 대전시민천문대가 보이길래 올라가봤다.
대략 입구에서 정상까지 350미터 고도차는 50미터 정도 되는데
체력이 저질이라 올라가다 죽는줄 알았다.
N560 이야기
어젯밤에 wm6.5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업그레이드 후 이것저것 셋팅을 하는데 포켓플러스가 잘 안되고
Loox Light가 동작이 잘 안는둥 안되는게 꽤 있다..
베터리 관리는 6.1에 비해서 꽤 좋아진거 같은게
wm6.1에서 2시간 가량가던 베터리가 3시간이나 간다.
runGPS사용중 MortPlayer를 듣는데 2시간이 조금 넘는시간부터
메모리가 부족해서 그런지 MortPlayer가 죽어버린다.
64메가로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하다 ^^
128메가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대략 10만원정도 들텐데 그건 쫌 아닌것 같고
이대로 써야지 ㅠ.ㅠ
